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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지구대 경찰관분들 칭찬합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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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병국 | 작성일20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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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건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노형지구대 소속 경찰관분들을 두 번이나 부르게 되었습니다.
첫날 경찰관분들을 멀리서 지켜보는데, 강력하게 조치해주시고 말투도 강경하셔서, 일이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다음날 또 같은일이 발생하여서 재차신고했습니다. 허나 신고후 경찰관분들 오시는 도중에 그일이 잦아들었습니다. 어제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그런 듯 보입니다. 자세히 쓰고싶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첫날 오신 노형지구대순44분들은 오셔서 저에게 출동전 상황과 도착 후 상황을 비교하여 지금상황을 재차 물으시고 일처리 해주셨습니다. 일처리과정이 너무 강경하고 깔끔하였습니다. 둘째날 오신 노형지구대순36분들은 오시던 도중 어제 경찰관분들의 강력한조치가 있어서 그런지 자동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 자세히 쓰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 오시던 경찰관분들 출동신고취소를 하였음에도자세하게 뒷일에 대해서도 물어주시고, 믿음직스럽게 말씀해 주셔서 더 나아가 진정으로 도움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6월22일 23일 양일간 있었던 일들입니다. 지구대에서 꽤 먼 곳이지만 출동도 빠르게 잘해주신점도 감사드립니다.노형 지구대분들이 평소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참 첫날 전화받은 여자경찰분이름을 모르지만 감사드리고 둘째날 전화받은 경찰관 분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