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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담당자님 외 수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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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용구 | 작성일202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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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4년 7월 19일 오후 3시에 112로 전화한 좌용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도주공아파
트 303동 502호 집주인입니다. 세입자가 연락이 안되어서(전화, 카톡, 문자 등) 고민 끝에 몇번 502 로를 방문해서 보니 우편물은 쌓이고, 문틈에서 냄새도 나는 거 같고,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와서 관리 2023년 10월 부터 미납됐다고 하고, 집세도 미납되고, 부득히 생사를 확인하도자 112에 전 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112 전화 받으신 경찰관님 차분하고 즉시 조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몇분내 로 오라파출소 경찰관님 2분, 소방서 차와 소방관님 4분와서 문 잠금을 해체하고 확인한 결과 문제는 없었지만 즉시 조치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평생 처음으로 이런일을 해보왔는데 경찰관님과 소방관님 수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12전화 담당자님, 경찰관님, 소방관님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