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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지원율 3배 “껑충”, 의무경찰 지원 줄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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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계 | 작성일2012-08-05 |
분 류제주경찰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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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타‧가혹행위는 옛말, 자기계발을 위한 충분한 영외활동 기회도 부여 높은 복무 만족도에 우수 지원자 줄이어 -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중구)은 ❍ 올해 1~7월 의경 지원자 수가 475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19명에 비해 399% 증가 하였다. ❍‘12년 7월 한달 139명 지원은 전월(124명)에 이어 역대 월별 최고 지원자수를 갱신 하였으며 ’10년‧11년 1월 ~ 7월간 지원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1월부터 전의경 생활문화개선을 위하여 패러다임을 ‘수용공간에서 자유로운 생활공간으로’, ‘수직적(기수별) 상하관계에서 수평적 동료관계로’, 지휘요원의‘소극적 회피적근무를 적극적 솔선수범근무’로 완전히 바꿔 『전의경 생활문화개선』의 정착 단계에 이르면서 전의경 만족도와 전의경 부모만족도가 향상되어 지원률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 제주지방청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명망 있는 상담‧심리전공 대학교수, 정신과 전문의를 외부 면접관으로 초빙하여 엄격한 심사로 의무경찰 모집단계에서 부적격자를 사전차단, 우수자원을 선발하여 더욱 성숙한 전의경 생활문화개선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열린부대 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