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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씨 한국 경찰에 반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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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담당관실 | 작성일2019-09-30 |
지난 8월, 다급하게 제주 남원파출소를 찾은 외국인 커플 이들의 표정이 왠지 심각해 보입니다. 번역 앱을 통해 확인한 내용은 프랑소와(여, 가명)씨가 여권과 귀중품이 든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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