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메뉴
메인메뉴 가기
본문바로 가기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경찰! 평화로운 자유도시, 세계 속의 제주경찰 언제나 도민과 함께하는 제주동부경찰서

칭찬한마디

> 열린소통 > 칭찬한마디

'칭찬한마디' 코너 이용안내

* '칭찬한마디' 게시판은 경찰관의 민원 해결 수범 및 친절·미담 사례를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게시하신 칭찬글은 내부 자료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 아울러 게시판 주제와 맞지 않는 광고, 욕설, 특정인 비방, 명예훼손, 음란물,
  정치적·종교적 성향의 게시물 등 게시판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내용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지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홈페이지 운영규칙 제19조

* 신고·민원 등록을 원하시는 경우는 '경찰민원포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민원포털 바로가기

동부서 김소형경장님 많이 고마웠습니다

음성듣기


ResponsiveVoice used under Non-Commercial License

작성자 *** 작성일2014-02-12
분  류제주경찰청
작년 여름에 돈관계로 조사 받으면서 알게 됐어요
그때 많이 힘들었어요 버스요금 없어서 보호관찰소도 안갔어요
책임관이 걸어서 오라고 했지만 발도 아프고 가기도 싫었어요 차라리 안가서 교도소 가자 그생각만 했어요
조사 과정에서 잘 해주셨고 그후 동부서 갈 일 있어서 갈때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임신한 경장님 모습에 많이 부러웠어요
결혼 두번 해봤지만 애 가져본 적도 없고 낳은 적도 없고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무슨 죄를 많이 지어서 다른 여자들처럼 못 사는 것인가? 나 자신이 밉고 싫었어요
3월이 돼면 방통대 청소년교육학과에 다니게 됐어요
경쟁률이 세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합격해서 3월2일에 입학식이네요
상담사 누가 하라고 했어요 1366샘이 하라고 했고 과도 가르쳐줘서 두번만에 합격했어요
안되겠지 이번도 불합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설 연휴 하루전에 발표날이라도 반신반의 했어요
이젠 공부 열심히 해서 상담사 돼야죠
나같은 사람들 도와줘야죠 지금하는 법공부도 계속 해야죠
법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고소당하면서 알았어요
김소형경장님 애는 순산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길 빌겠어요 고마웠어요
지방경찰청
관할경찰서
(632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66 | 민원상담 대표전화 : 182(유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주소가 자동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처벌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Jeju Dongbu Police St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