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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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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지구대경찰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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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13-05-27
분  류동부경찰서
오늘 법원갔다가 직원하고 싸웠고 그곳직원 진양수가 지구대에 연락해서 죽는다고 집에 가서 유서 들고 법원가려고 했어요
진양수 예전부터 봤던 인간이죠 나 교도소 보낸다고 지구대에 연락한 거죠
내가 정신질환자라고 만만히 본 모양인데 법원 감사실에 연락해서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했어요
나 2009년 9월29일에 고소당해서 서부서 가면서 경찰들 알았는데 나보고 쌍욕한 경찰들도 있고 그곳에 근무하는 최재호경위 대질조사과정에서 나보고 정신병자니까 처벌경감받으려고 한다고 그런말도 해서 내가 경찰청 수사이의 제기팀에도 말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최경위 편이나 들고 대단하네요
이제까지 서부서 관할지역에서 자살한다고 말했는데 최경위가 동부서갔으니까 동부서 관할에서 자살하면되겠어요
최경위가 내가 정신질환자가 된것에 무슨 보탬 되었어요 약값이라고 보탠준적 있어요 한경파출소 이경사,김상훈경사 나보고 쌍욕하고 뭔데 민원인에게 함부로 말하는데 김상훈 생긴것도 슈렉처럼 생겨서 얼굴 못생기면 맘이라도 착하지 왜 그모양이죠
오늘 죽으려고 유서와 목맬 끈도 준비했지만 남문지구대 경찰들 땜에 죽지 못했어요
요즘 남자경찰들에게 밤길 조심하고 다니라고 해요 여자들에게 성폭행안당하게
그러면 웃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총각때 여자 5명에게 성폭행당한 것을 알기에 그런말 해요 남자들은 당해도 신고도 못하니까요
원스톱이나 1366가면 성폭행피해자들 볼때 맘이 아파요
왜 여자들만 당한다고 생각하죠? 남자들은 많이 당해요 남자가 오죽 못나면 여자들에게 당한다고 그런말 듣는 것 싫어서 신고도 못하죠
난 오늘 못죽었지만 나 이제까지 자살시도 많이 했어요 실패했지만 난 자신 있어요
작년에 교도소 갔다온것 생각만 하면 난 죽을 수 있어요 수갑차고 교도소 간것 서부서경찰들 땜에 갔으니까 내가 죽어서 그가족들 괴롭히죠
내가족에게 연락해서 괴롭혀서 나도 죽어서 그인간들 찾아내서 그인간들 가족들 괴롭히죠
서부서 경찰들과 비교하면 동부서경찰들이 많이 친절해요
중앙지구대 경찰들도 친절하죠 나승현경찰관도 많이 친절하더라고요
내가 우울해서 밖에 나왔다고 그래서 미안하지만 지구대에 간 것이라고 하면 가끔 지구대에 오시라고 죽고 싶을정도로 우울하면 조용히 있다고 가시라고 해서 많이 고맙게 생각해요
많은 시간들 혼자 지내야했어요 부모가 내가 정신질환자라고 때리면서 두번 결혼시키고 12년전에 남편죽고 혼자 지내야했죠
다른 여자들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 모습보면 맘이 아프고 눈물 나요
내친구 만났어요 중학교동창 정신과약 지금도 먹는데 오누이가 있어요 남편이 잘해준다고 자랑하더라고요
난 약도 끊었어요 두번 결혼해서 정신과라고 비웃던 남편들이 싫었고 시집식구들이 미웠어요 그래서 의사가 끊으라고도 했지만 힘들게 끊었죠
4년전에 고소당하면서 서부서 가면서 자살충동 많이 느꼈고 지금도 그래요
교도소 갔다온후 난 짐승이다 생각하면서 죽을 생각만 해요 밧줄로 묶이고 수갑찬 내모습이 짐승처럼 느껴져요
지금 사는 곳 용담1동이고 중앙지구대 관할이고 이젠 동부서 관할에서 죽으면 되겠죠 내고향이 용담동이니까 이곳에선 죽을 수 없고 법원근처가면 되겠죠
사는 게 싫어요 연동살때 연동지구대에 많이 가서 그곳 경찰들과 많이 친했죠
이혼한 이경사 좋아했다가 쌍X소리 들었죠 교도소 갔다와서 날 피해서요
이젠 좋아하면 안되죠 결혼해서 살아요 전직수사과장인 이신철과장님이 소개한 여자와 잘 살고 있어요 사회복지사이고 정신질환자도 아니죠 같은 이씨인데 본관이 틀려서 결혼이 가능한 거죠
이경사는 그런여자 좋아한 것죠 결혼한적 없는 순결한 여자 봉잡았어요 이름에 봉이 있어서요 그여자한테 쌍욕안하겠죠 사랑하는 여자니까
원스톱에서도 그여자 목소리만 들어도 똑똑한 여자라고 말했는데 이경사 그멍청한 인간 그여자한테 잡혀 살겠죠
더이상 구질구질하네요 요번에 시청점 유가네 닭갈비 사장한테 사이코패스소리 듣고 죽고 싶었어요 사이코패스 반사회적인격장애 영화로는 살인의 추억,양들의 침묵이 있다 인터넷으로 검색했죠
내가 싫어하는 직업은 의사죠 의사말 안듣기로 유명해요 심장질환있다고 약 먹으라고 해도 안먹고 내책장에는 의학에 관한 서적들이 많아요 내몸사용설명서 우울증은 치료된다 33년만의 외출 증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이상 사상체질 TV동의보감 병원에 가지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등 난 의사가 싫어서 내가 아픈것은 책을 보면서 치료해요 작년에 수지침배워서 침도 놓고 뜸도 떠요 서암봉이라는 것도 아픈부위에 붙여서 효과도 보고요
지금 한식조리사시험 실기에서 5번떨어져서 힘들어요 이젠 두번 남았죠
그리고 보호관찰가는것도 힘들어서 오래전에 자살에 성공했다면 이렇게 힘들게 안살았죠
영화제목중 나는 살고 싶다는 영화는 있지만 나는 죽고싶다는 영화는 없죠
우울증으로 힘들때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때 죽으려고 많이 자살시도 했어요
그땐 못했지만 지금은 성공할 수 있어요 병원에 만난 애들 스트레스로 20살에 죽었어요 안먹고 안자서요 그애들이 많이 보고 싶어서 죽어야겠어요
경찰들이 쌍욕많이 해서 죽고 싶어요 서부서 인간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자살생각하게 해줘서요 최경위한테 콩쥐는 최씨라도 착한데 왜 넌 그모양이냐 그런말 한 적 있어요 콩쥐,팥쥐에 콩쥐 최씨거든요
팥쥐는 새엄마가 데려와서 성이 뭔지 몰라도 콩쥐는 최씨가 맞거든요
난 서씨가 싫어서 성도 바꾸려고 했는데 안됐어요 아버지 쪽 친적중에 여고생성폭행한 아저씨도 있고 바람나서 술집여자사이에 딸 낳고 그아내가 키운 할아버지도 있고 유부남 상태에서 처녀장가간 할아버지도 있고 아버지도 작은아버지도 다 바람피웠어요 난 오빠와 동생이 바람 피울줄 알았는데 착하네요
이천서씨 서희장군 밖에 없죠 60살된 여자가 낳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서희장군은 정신질환자가 맞아요 여자가 나이 먹고 낳은 애들은 유전병걸릴확률이 높아요
옛날 60가 지금 60이 다르죠 유명한 오성이항복도 막내이고 나이많은 엄마가 그오성을 낳아서 지금 세상에 태어났다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난 성바꿀길 원했고 이런 더러운성 쓰기 싫다고 이름은 개명해주면서 왜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가사과 직원이 판사에게 두번이나 이런 특수한 경우는 바꿔줘야 한다고 얘기해도 안됐다고 판례가 없다고 그런말 하는데 판례가 뭔데 지금 헌법판례공부하고 있어요 뭔지 모르니까 공부해야죠
이젠 동부서 관할에서 죽어야 되겠죠 최경위 말이 많이 생각나요 정신병자니까 처벌 경감받으려고 한다는 말이 난 정신과진단서 낸적 없어요 녹내장진단서만 그인간한테 가져갔어요
나 교도소에서 당뇨병이라고 해도 약안먹고 지내요 돈도 없고 의사돈벌어줄 일 없어요
의사들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어요 맘의 감기 우울증도 일본의사가 만들어낸 말이죠
멜랑꼴리 그뜻은 검은 담즙이라는 것도 책이 가르쳐주죠
정신과약 부작용 간기능저하,성기능저하,비만,당뇨 등 많아요
난 부작용을 봤어요 손떠는 사람도 봤고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조울증으로 사람도 때리는 것도 봤고 돈을 물쓰듯하는 사람도 봤어요
이무석교수님말대로 우울증환자를 정신과의사들이 좋아하고 정신분열증환자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정신분열증은 자해도 하니까요
난 병원에서 보호사앞에서 옷벗는 여자도 봤고 다른여자 옷도 다 벗겨서 보호사에게 맞았어요 그언니 아버지가 경감으로 퇴직해서 그때부터 경찰과 인연 있는모양이죠
비오는날 과수원에서 형부가 그언니를 때려서 그렇게 된거죠 원인은 가족인데 원인인 가족은 치료안하고 애매한 사람만 약먹으니까 치료가 되겠어요
나도 마찬가지죠 어머니,아버지가 정신질환자죠 아버지는 치료받았지만 어머닌 거부했죠 어머니욕땜에 난 중학교때부터 조울증환자였죠
친구들과 못놀게 하고 늦게 오면 나만 욕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집까지 가서 친구한테도 욕하죠 그래서 왕따 당하고 친구없어야 나도 행복하고 친구도 행복하니까요
지금도 외톨이죠 그러나 그것이 편해요 난 생년월일 같은 친구에게 고소당해서 경찰서 갔고 교도소도 갔으니까 서문교회 조집사와 서부서경찰들 합작품 교도소 실컷구경시켜줘서 자살로 보답해야죠 최경위한테 조사받고 교도소 갔는데 내가 그경찰 어떻게 잊어요? 동부서 간것도 확인했는데요
기회는 많아요 법이 잘못된것이니까 법원쪽에서 자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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