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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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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2017-02-26

경찰청장님, 안녕하세요 !
이런 글을 남김에 무한히 처량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엄정 처벌을 바라기에 여기에 글을 등재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주도청 인터넷 도지사 섹션 도지사에 바란다에 기록한 글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경찰과도 관련된 것이기에 (내용을 구차하게 수정하느니 그대로 차용해 글을 등재합니다.)

그 가해자를 엄정 수사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http://www.jeju.go.kr/dojisa/listen/wish.htm?act=view&seq=1024599

소회 - 4. 오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도지사님 위로받고 싶습니다. 이게...


안녕하세요, 도지사님

--

2017 - 02 26 추가 -

혹시 내가 소회 - 2 . 대정 읍사무소, 소회 - 3 대정읍 서부보건소 글을 기록했다고 이런 식으로 라는 생각이 어제 잠을 자다 했습니다. 그런가요 ? 그리고 어제 밤과 오늘 아침까지 제 아내는 두려움에 한숨도 잠을 못잤습니다. 혹시 밤에 몰래 와 해코지를 할까 두려워서요. 제주도가 정말 이 정도 밖에 안되는가요 ? 내일 (월요일) 제 아내와 아이 그리고 저는 병원에 갈려고 합니다. 아내는 두려움에 저는 화가나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째서 그 인간이 제 아이와 제 아내를 향해, 경찰도 버젓 있는데, 저도 있는데서 죽여버린다. 없애버리겠다. 가만놔두지 않겠다. 쫓아내겠다. 그리고 저를 칠 수가 있습니까 ? 이게 제주도민의 정말로 민도 수준입니까 ?

정말로 대정읍사무소, 혹은 대정 서부보건소에서 어떤 관여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 저는 이미 의심합니다. 왜냐하면 그 존재의 태도가 경찰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투였고 오히려 경찰을 부르라. 나는 누구를 부르겠다. 식이며 또 경찰이 오니까 어딘가로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며 코치를 받는 듯 했고, 여전히 안하무인이였습니다. 이게 뭡니까 !대정읍사무소와 서부보건소가 관여된 것입니까 ! 만약 그렇다면 저는 참을 수 없습니다.

--
긴급 추가 -
2017년 2월 26일 12시경, 가게안에 있는데 부셔지는 듯한 큰 소리가 연달아 나, 밖으로 나가보니, 에어컨실외기 와 lpg통 옆에 쇠와나무가 붙어있는 커다란 조각이 떨어져 있어, (나중 발견했지만 커다란 돌도 있었습니다.) 그 앞에 있던 (밭에서 농약을 살포하고 있던) 남자에게 "이게 뭐냐고, 당신이 던진거요?" 하니 "내가 그랬다."

내가 "왜 던졌소?" 하니 너의 집에서 나온 물건이다 이 밭에 이런 물건이 없다. 라기에,

내가 "그럼 이 밭고랑에 잔뜩있는 각종 이상한 물건들은 뭐요 ? 이것도 내가 던진거요 ?" 하니 뭐라 혼자 중얼거리길래,

내가 "이보시오. 이런 이상한 말들이 나올까 싶어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오히려 당신 밭 고랑에 있던 쓰레기마저도 내가 두어번 치운적도 있도, 그리고 하다못해 나사, 못 하나 마저도 모조리 모아, 폐자재수거 업체가 와 가지고 갔는데 무슨 소리요. 또 이런 물건은 여기서 나올리가 없는 것인데 어디서 가져와 여기 던지는 거요? 도대체 왜 던졌소?"

하니 그 남자자 뭐라뭐라 중얼거리며 도망을 가려해서

내가 "사과하시오.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니

그남자 하든말든 마음대로 해. 하고는 도망을 가버리더군요. 경찰이 와 조서를 꾸몄습니다만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정말로 대정읍사무소 대정서부보건소에서 뭐라고 지시를 내리는 겁니까 ? 겁주라고요 ?
그 남자도 그렇게 사고를 치고는 어딘가로 전화를 하며 지시(?)를 받는듯했습니다.

왜 이럽니까 ? 어제의 일 (그러니까 여기에 기록된 일이 연장으로) 우리가 괴롭히고 쫓아낼려고 이러는 겁니까 ?
정말 이게 제주도인의 수준입니까 ?

이 자도 엄청 수사, 처벌을 바랍니다. 연계된 보복행위라고 저는 규정합니다.
--

오늘(2017년 2월 25일 16시 10분경)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는, 경찰이 있는 앞에서도 제 아내와 제 아이를 지칭하여 "가만두지 않겠다. 죽여버리겠다. 쫓아내겠다." 협박했습니다.

그는 제주도 영락리 토박이랍니다. 그 사연을 기록하겠습니다. 도지사님의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대정읍 영락리 어디에서 커피가게를 (2월 15일) 오픈했습니다.

(대학원에서 광고효과를 학위를 받았지만 광고따위를 별로 신뢰하지 않아) 광고, 선전없이 운영하는 가게라 손님이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를 믿기에 잘 운영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손님이 올까아닐까, 할 무렵 16시 경에 젊은 남녀 한팀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50대후반쯤의 남자 둘이 (담배를 피우며) 들어왔습니다.



먼저 들어온 남녀손님에게 메뉴를 설명하는 와중에, 그 남자들에게 담배를 꺼주실 것을 요청했으나 (이제 남자 둘을 a, b 로 지칭합니다.)



a 왈 "내가 왜 가게에 담배를 못 피워. 담배피울거다."

b 는 그나마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웠습니다.



저는 a 에게 가게에서 나가 주실것을 요청했습니다.



a 왈 "내가 왜 나가. 법적으로도 가게에는 내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어."



그 와중에 남녀손님 두 명은 나가버렸습니다.



이에 저는 a 와 b 에게 나가주실것을 강력 요청, 요구했지만,



a 는 "미친!@. 정신병자. 내가 왜 나가. 나는 여기 영락리 주민이야. 니가 나가. 못됐다. 내가 왜 나가. 내 마음대로 한다." 따위 말을 합니다.



저는 계속 가게에서, 마당에서 나가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a 가 온갖 욕설을 하며, 담배를 피워대며, '내 자유다. 내 집이다. (여긴 저의 집입니다만) 쫒아내겠다. 내 집에서 내가 왜 마음대로 못해." 라며 온갖 욕을 해댑니다. (그런데 이욕설 부분은 아무래도 여기 필터링에 걸려 기록이 안되므로 표현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경찰 112. 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밖의 시끄러움에 나온 제 아내가 그들에게 무슨 일이냐고 하자,



a 가 "글쎄 내가 여기서 담배를 피겠다는데 저 사람이 담배를 못피게 하고 나가라잖아. 여긴 내 집인데. 온갖 욕설... 욕. 욕. 욕"



아내가 "여기는 우리집이지. 그쪽집이 아닙니다. 담배꺼세요. 그리고 나가세요."



a 가 제 아내를 따라가, 집안으로 들어오며 제 아내와 제 아이를 향해



"온갖... 비루한 욕... 욕. 욕" 살리내. 죽이내. 하며. 제 아이를 보고서는 가만두지 않겠다. 쫓아내겠다. 합니다.



우는 아이를 보며, 울부짖는 아내를 모벼 a 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단어들을 막... 집어던집니다.



이에 제가 그를 막으며, "지금 협박하는거요. 뭐 죽여버린다고. 쫓아낸다고. 여긴 내 집이야. 당장 나가." 하니,



a 가 저의 어깨를 치고, 저의 팔을 치고, 저의 손을 지며, 멱살을 잡으려 합니다.



와중에 b 는 도망을 가고, a의 난동은 계속됩니다.

죽여버리겠다. 온갖 욕설. 쫓아내겠다. 가만두지 않겠다. 온갖 욕설. 저를 또 칩니다.



이어 경찰이 왔고, 제가 조서를 작성하는 동안에도 경찰 앞에서 제 아내에게 죽인다. 가만두지 않는다. 쫓아내겠다. 온갖욕설을 해댑니다. 그리고 제 아이에게고 협박을 합니다. 가만두지 않겠다구요.



조서를 다 꾸미고 17시 25분경에 경찰이 a를 긴급 체포해 갔습니다. 저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어째서 이래야 합니까 ?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게 제주의 민낯입니까 ?





그런데 도지사님,

어째서 이제 22개월된 제 아이와 제 아내에게 죽여버린다. 쌍... 쫓아내겠다. 여기 못살게 하겠다. (우리집인데) 여긴 내 집이야. 꺼져.

가만두지 않겠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에게 한 욕설과 폭행은 상관없습니다. 업무방해, 퇴거요청 불이행 따위, 협박 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저 나열된 단어들과 난무했던 (아내와 아이를 향한) 욕설은 무엇으로 감내해야 합니까?



--

저 사람의 물리적 폭력, 정신적 폭력, 업무방해. 위협, 모욕을 당한 우리를 누가 위로해 줍니까 ?
우리는 추가 위협, 복수도 두렵습니다.

경찰청장님 저게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
우리의 정신적 피해, 고통은 누가 위로해주고 치료해줍니까 ?

오늘 추가로 발생한 행위는 보복행위라고 저는 규정합니다. 그 자도 반드시 잡아 엄청 수사, 처벌을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어찌 대한민국인이 한국에서 마음 편히 살수가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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