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낮12시쯤 제주도에서
70대 노인이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달린뒤 도살해버린 심각한 동물학대 사건이 일어났고
현재 뉴스기사 까지 떴습니다.
더군다나 개 주인이 도살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대낮에도 저런 정신병자 싸이코들이 활개치는데 무서워서 제주도 갈수 있나요?
제대로 개입하셔서 처리 안해주시면 혐오감정 박힐것 같습니다.
세상에 미친놈들이 한둘이 아닌데, 처벌도 솜방망이에 경찰마저 협조할 의사가 없으면 이 나라는 그냥 희망이 없지않나요??
망한나라인가요??
슬프고 화가 납니다...


제주도 이름 걸고 적극적인 수사및 관심, 그리고 강력한 처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달린뒤 도살한 70대 노인과,
도살 의뢰한 개 주인까지 강력한 처벌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자신보다 약자인 대상과 동물에게 하는행동이 ,그사람의 그릇이고 인간성 입니다.
바퀴벌레 만도 못한 삶을 살아온, 인간이라는 탈을 쓴 살아있는 악마들에게
적극적으로 제대로 수사개입 하셔서 강력한 처벌좀 내려주시고
면상도 공개 해주세요.

동물 해치는 것들은 사람도 해칩니다.
비겁하고 악한 저 인간들
사회에서 매장및 격리시켜버려야 합니다.
신상공개 해주세요.


더욱더 화가 나는건 제주지역 동물보호법인인 '제주동물친구들' 이라는 곳에서 최초 신고접수 했을당시
담당 수사관이 협조도 제대로 안하고 대충 넘기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수사관님. 누구신지 궁금한데 제대로 일안할거면 경찰옷 벗으세요.
왜 경찰이란 직업을 택하셨는지? 의문이고 안부끄러우세요?
경찰이라는 직업이 안어울리는 분이네요.

정신병자 동물학대범들에게 내려지는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이거나 벌금으로 떼워질까봐 걱정됩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대놓고 나사빠진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노망이 나도 제대로 났네요.

혼자조용히 미친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피해 끼치고 다니는데
더큰 피해가 일어나기 전에 싸이코패스 범죄자들 강력하게 처벌부탁드립니다.

감정이 결여된 인간들이라 대충넘어간다면 살아있는동안 계속적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갈 것입니다.
덜도말고 더도말고 지가 한만큼 벌 제대로 내려주세요.

적극적으로 수사 진행 및 처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