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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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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찰공무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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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12-07-15
분  류동부경찰서
저는 2012.07.08.저녁에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아라동 소재 나우리 마트에서 외상으로 8천여원을 가져오는 가운데 마트 매니져와 다툼이 있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2012.07.08.~2012.07.11.까지 동부경찰서에 구속되었다가 법원의 적부심에 기각되어 2012.07.11.저녁에 석방되었습니다.
여기서 저가 모 경찰관으로부터 2012.07.09.오후 06시부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당일 조사를 받은 과정에서 경찰관은 아무리 죄을 지어 손에는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몸을 묶어서 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너무 묘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예을 들면, 이 양반아, 당신, 그 사람의 한 주먹이면 당신은 뼈도 못추린다 등 7~8년대 조사 기법을 아직도 쓰는 모 형사님(?) 어떻게 이해 해야 할지요?
또한 저를 구석하기 위해 억지로 준강도로 몰아 2012.07.08.~2012.07.11.까지 구속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나마 제주지방법원에서 적부심 심사에서 판사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모 형사님(?)의 손에서 벗어났습니다.
오라지구대 김은수 형사님(?)은 저를 목 02주, 갈비뼈 08주의 상해을 입혀도 구속은 컨녕 무협의로 아직도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 법원의 판단을 물으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가 만일 모 형사님(?)을 02주를 폭행했다면,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할 것인지 정식으로 제주동부경찰서장님께 문의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소율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수사를 하지 안았는지 모 형사님(?)께 서장님의 물어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있고 가족인 처, 딸이 육지에 있어 저가 해결을 해야 한다고 수차에 걸쳐 호소를 하였으나, 무지의 소치인지, 아니면 7~8년대 밀어부치기 수사관행을 연습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안습니다.
이런 경갈관이 동부경찰서에 근무하는 것을 서장님은 수치(?)라고 생각이 아니 드는 지요?
전과자라도 범행동기, 전후사정을 묵살하고 구속만이 만능인것처럼 무리하게 수사를 하는 모 형사님(?) 정신 좀 차리시고, 다시는 저 같은 희생양을 만드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면서 수사를 할 여면은 수사기법, 공부 좀하시고 저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안도록 다시 한번 더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 심정 같으면 10원짜리 욕을 하고 싶지만 인내을 같고 참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이제 재판이 시작되었으니 이 건과 관련하여 반드시 모 형사님(?)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법정에서 저랑 한번 대화를 할 기회가 올 것을 미리 알려드리오니 그 때는 공부 좀 하시고 오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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