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보고 이 새벽에 온몸이 덜덜떨리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4307.html
못 보신 분들은 링크 들어가 보십시오.

평범한 대구시민이 서귀포 경찰서에 관심 가지고 검색까지 하게 한 구슬환 경비교통과
장을 칭찬합니다.
주위에는 평범한 경찰들밖에 없어서 경비교통과장이 무얼 하는 직책인지도 모르고 살았
는데, 그 직책과 권한을 이 소시민이 알고 경계하게 한 구슬환 경비교통과장을 칭찬합니
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구럼비 발파 현실에 발 동동 구르는 안타까움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악무는 독기를 품게한 구슬환 경비교통과장을 칭찬합니다.

그 악랄한 심성으로 경찰이랍시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을 핍박했을지.
사람들의 염원도 원한도 쉬이 볼 게 아니랍니다.
그 죗값 꼭 치르실 겁니다.